척추분리증

척추분리증이란?

선천적으로 척추뼈의 연결부위가 약하게 태어나거나, 반복적인 충격, 사고나 외상, 장기간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할 경우 등이 원인이 되어 척추 뼈의 연결고리인 '협부'가 금이 가거나 깨진 상태를 말합니다. 대게 요추 4,5번 발생률이 높은 편입니다. 근육과 인대가 척추를 받쳐주기 때문에 큰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척추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에 비해 무리를 하거나 충격이 가해지면 허리 통증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은 퇴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퇴행성 허리디스크나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척추분리증 증상

  • 만성 허리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
  • 장시간 걸으면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통증 발생
  • 엉치, 허벅지, 종아리, 발 등 감각 이상 발생
  •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악화되고 앞으로 굽히면 호전

척추분리증 자가진단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은 일부에 불과하고, 평소에는 괜찮다가 허리를 뒤로 젖힐 때나 오래 걸을 때 통증이 느껴져 자가진단이 어렵습니다. 허리를 반듯하게 핀 상태에서 척추 뼈를 훑어 내려가며 만져 봤을 때 특정 부위가 튀어나온 것처럼 층진 부분이 느껴지는 경우 척추분리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척추분리증 예방

무용이나 체조, 피겨스케이팅, 유도 등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거나 젖히는 동작이 많은 운동선수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운동선수의 경우 허리 근육을 강화하거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여 부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비만인 체형은 복부가 나와 분리증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미 척추분리증이 있다면 전방전위증으로 악화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상체를 뒤로 젖히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오래 앉아 있는 자세 등은 피하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비수술치료

  • 약물치료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진통제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 주사치료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나 통증유발점 주사(TPI) 등을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 시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특히 TPI 주사 치료는 염증 수치를 낮춰 통증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입니다.

  • 풍선확장술

    풍선이 내장되어 있는 특수 카테터를 척추에 삽입,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척추관의 폭을 넓히는 시술입니다. 척추관 내에 공간을 만들어 신경 압박과 혈류 장애를 개선합니다.

  • 신경성형술

    1mm 정도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 신경유착을 풀어주는 시술입니다. 척추나 경추 주위에 불필요하게 자라난 조직을 제거하거나, 약물을 주입해 붓기를 가라앉히고 염증과 상처를 치료합니다.

수술치료

  • 미세현미경감압술

    등쪽을 최소 절개한 후 미세현미경으로 병변 부위를 확대해 신경압박을 유발하는 두꺼워진 뼈와 인대를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부위를 10~15배 정도 확대하여 고령 환자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 척추유합술

    분리된 척추와 그 아래 척추 뼈를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를 제거하고 빈 공간에 환자 골반 뼈나 인공 뼈를 삽입한 뒤 수술용 나사를 이용해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재활운동

  • 물리치료

    물리치료란 열, 얼음, 공기, 광선,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기계적인 힘, 중력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신체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치료입니다.

로그인
  • 아이디
  • 비밀번호
  • 네이버 로그인
  • 카카오톡 로그인
  • 회원가입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