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훈련 개시식에 구급차·의료진 파견

[중부매일 박소담 기자]
청주 마이크로병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들을 위해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

마이크로병원은 지난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파견해 행사 전 과정에서
응급의료 지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하계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 다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혔다.

병원 측은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민지홍 송암의료재단 마이크로병원 이사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의 공공의료를 확대해 신뢰받는 의료 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으로,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와 대학병원급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8년부터 국가대표선수촌 공식 협력병원 및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
등으로 지정돼 의료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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