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행사 전 과정 의료진·구급차 배치
체계적 지원으로 안전한 행사 운영
지역사회 공공의료 활동도 다수
[충북일보] 청주 마이크로병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인 행사에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선수들의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
20일 마이크로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파견해 현장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개시식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본격적인 훈련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동·하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 다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규모 인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식 행사인 만큼, 현장에서는 선수·관계자들의
안전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체계가 중요하게 고려됐다.
이에 마이크로병원은 행사 전 과정 동안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마이크로병원은 그동안 스포츠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료 파트너로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의료지원
역시 이러한 공공의료 역할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민지홍 송암의료재단 마이크로병원 이사장은 "국가를 대표해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지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 의료지원과 지역사회 공공의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자
국가대표선수촌 공식 협력병원,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 산재의료기관평가 최우수기관 등
다수의 공인 성과를 획득하며 의료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903655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