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l 진천 선수촌에 의료진·구급차 파견··· 응급 대응 체계 운영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 마이크로병원은 최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의료진과 구급차를 파견해 현장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본격적인 훈련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동·하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했다.
대규모 인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특성상 안전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마이크로병원은 행사 전 과정 동안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마이크로병원은 그동안 스포츠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료 파트너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의료지원 역시 공공의료 역할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마이크로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을 획득해 환자 안전과 진료 프로세스, 감염 예방 등 의료 질 관리 체계에서도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전문의 응급 수술·진료 시스템과 분야별 협진 체계를 운영하며,
대학병원급 최신 의료시설을 갖춘 5개의 무균 수술실을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재활의료기관인 마이크로재활병원과의
진료 연계를 통해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공식 협력병원,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 지정, 산재의료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의료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민지홍 송암의료재단 마이크로병원 이사장은 "국가를 대표해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지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 의료지원과 지역사회 공공의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료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